강원도의회'시멘트 공장지역 환경과 주민건강 연구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1 14:15:12
  • -
  • +
  • 인쇄
영월군 소재 시멘트 공장 2곳 현지시찰
▲ 강원도의회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의회 “시멘트 공장지역 환경과 주민건강 연구회”는 2월 1일 영월군소재 시멘트공장 2곳(쌍용C&E, 한일현대시멘트)을 방문하고 공장주변 대기질 조사현황, 순환자원활용 사항등 공장주변 환경오염 실태와 주민건강대책에 대하여 논의한다.

시멘트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중 오염물질이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정책대안을 연구하고자 지난 22년 9월 출범한 강원도의회 시멘트 공장지역 환경과 주민건강 연구회는 이번 현지 시찰을 통해 공식적인 첫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현지시찰에서 연구회는 공장측에 사전에 요청한 바 있는 공장주변 대기질현황 조사 자료와 순환자원 활용현황등을 토대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해 공장관계자 및 강원도(환경정책과) 관계공무원과 심도있는 논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기하 연구회장은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연구회에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감시는 물론 전문가 등을 활용,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시스템이 갖춰질수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