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무안군 수해 현장에 자원봉사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14:00:26
  • -
  • +
  • 인쇄
이웃 군 간 손 맞잡고 재난 극복에 힘써
▲ 영광군, 무안군 수해 현장에 자원봉사자 지원

[뉴스스텝] 영광군은 지난 8월 3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무안군 수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긴급하게 지원하여 복구 작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안읍 소재 지하상가가 완전히 침수되어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복구 인력이 부족하다는 사정을 알고 긴급하게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지원했다.

복구 현장에는 영광군 공무원과 영광군새마을회 소속 영광읍·군남면·염산면부녀회, 영광군여성자원봉사대, 대한어머니회 영광군지부 등에서 2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현장은 갑작스러운 빗물 유입으로 진흙과 오물이 집기들과 뒤엉켜 참혹한 상황이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진흙과 쓰레기 제거, 집기 세척, 상가 바닥 물청소 등 피해 상가의 신속한 영업 재개를 위한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영광군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의 어려움은 곧 우리의 어려움이라는 마음으로 신속하게 지원했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현장이 신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