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바다거북 생태 교육으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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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바다거북 바로알기' 특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전경

[뉴스스텝] 화순군은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프로그램 '바다거북 바로알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주사의 대표 설화 속 바다거북 이야기를 현대 생태 교육과 접목하여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과 생명의 가치를 연결하는 융합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바다거북의 생김새, 성장 과정, 서식지, 그리고 생존을 위협하는 인간 활동 등 해양 생태에 대한 영상 기반 해설로 시작되며, 이후 참여자들은 물고기 골격염색표본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생물의 구조를 관찰하고,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강삼영 화순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문화관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생태문화교육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운주사의 설화를 현대적 감수성과 교육 콘텐츠로 재해석함으로써, 지역의 이야기를 미래세대와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네이버에서 ‘운주사문화관’을 검색해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하거나, 대표번호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참여자들이 만든 골격염색키링은 개인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교육 운영
사진은 향후 문화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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