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청정·미래 축산 도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9 13:55:06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가축분뇨 정화처리 확대와 탄소저감 지원 확대 등 탄소중립 실천 및 청정축산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축산 구현을 위해 2024년 축산환경개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여 19개사업·12,262백만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환경친화적인 축산업으로 전환하는 정책기조에 따라 가축분뇨 적정처리 8개사업·7,496백만원, 악취개선을 통한 지역상생화 4개사업·271백만원,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 조성 3개사업·257백만원, 저탄소 사양관리 4개사업·4,238백만원 등 4개 분야이다.

특히,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위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150톤/일) 증설사업은 2027년 준공 예정으로 가축분뇨 정화처리율(2024년 46.1% → 2027년 68.4%)을 향상하여 지속가능한 미래축산 도입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양돈농가의 악취저감시설 의무화(축산법)에 따라 악취수준을 상향화하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확대(현재 99개소 →2024년 110개소)를 통해 농가의 시장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며, 마을공동목장 특성화 및 초지의 공익적 기능 강화로 중산간지역 목축문화 보전 및 마을 연계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공공·공동영역 확대 및 악취관리 상향화 추진으로 악취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전의 생산성 향상 위주 지원사업에서 벗어나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산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 현장지도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월 23일 경산시 하양읍 대동리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대동1리 마을이장이 함께 참여해 대동1리 화목보일러 사용 2가구의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여수소방서, 안전한 겨울나기 위한 생활안전수칙 집중홍보

[뉴스스텝]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생활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며, 이른 새벽과 아침 시간

여수소방서, 화재 취약계층 보호 위한‘119 화재안심콜 서비스’홍보

[뉴스스텝]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안내와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돌봄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119종합상황실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