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기획 공연 ‘이날치 흥보가’ 5월 15일 공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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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 무대 선보여
▲ 기획 공연 ‘이날치 흥보가’ 5월 15일 공연

[뉴스스텝] 부안군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 공연 ‘이날치 흥보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날치 밴드의 대표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 음악이 결합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세’, ‘아니리’, ‘음식을 차리는데’ 등 흥보가 레퍼토리와 앵콜곡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까지 이날치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를 70분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개성 있는 보컬과 리드미컬한 연주,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오는 5월 7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및 부안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5000원으로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군민들에게 신선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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