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여성 어업인 질병 예방을 위한 특화 건강검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3:40:02
  • -
  • +
  • 인쇄
여성 어업인들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검진비 전액 지원-
▲ 영광군청

[뉴스스텝] 영광군은 어업과 가사의 이중 노동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 어업인들에게 어업 질환 관련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5년도에도 특화 건강검진비를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고 어업 경영체 등록 또는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만 51세 이상의 여성 어업인이다.

특히, 영광군은 자부담 없이 검진 비용 전액 지원을 통해 여성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여성 어업인에게 취약한 6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 위험도, 난청(소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후에는 전문의 상담을 통한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건강검진 신청은 영광군 굴비해양수산과 또는 읍·면 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이후 신청자에게 검진 일시 등이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영광군은 “여성 어업인들을 위한 특화 건강검진사업이 어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