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3곳 시범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9 13:46:11
  • -
  • +
  • 인쇄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
▲ 동해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3곳 시범 운영

[뉴스스텝] 동해시가 생명존중 안심마을 본격 운영을 위한 참여기관(단체) 연중 상시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촘촘한 자살예방사업을 위해 대상마을을 선정하여 추진된다.

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따라, 내달부터 동해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북삼을 시작으로 천곡, 발한 등 3개 동을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보건소, 병‧의원, 한의원, 학교,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 편의점, 농약 판매점, 약국, 종교단체,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운수업체, 숙박업소, 기업체, 방문업체, 지구대, 소방서,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6개 영역 기관·단체이다.

지정 여건으로는 기관(단체) 구성원 전원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고 ▲ 고위험군 발굴·개입· 연계 ▲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 자살위험 수단 차단 중 1개 이상의 활동 참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최종 지정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단체)에 대하여는 협(서)약서 및 현판이 제공되며, 앞으로 마을 단위 생명지킴이로 활동, 지역 내 고위험군의 자살예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밀착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등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