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동대문! 힘내요, 우리 모두!" 동대문구, 민선 8기 3주년 맞아 직원 격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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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구청장,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와 간식 나누며 소통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념 꽃다발을 전달받은 모습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7월 3일 출근길에 구청 광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좋아요 동대문! 힘내요 우리 모두!’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년간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구청장과 간부들이 직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고 커피와 간식을 나누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과 공무원노동조합은 이필형 구청장에게 꽃다발과 등산화를 선물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동대문구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쾌적·안전·투명·미래’를 구정 철학으로 삼고 도시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왔다. 구정 운영의 중심에는 ‘꽃의 도시’, ‘탄소중립 도시’, ‘스마트 도시’, ‘걷기 좋은 도시’, ‘재해 Zero 도시’라는 5대 비전이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사람 중심 미래도시’ 구축을 목표로 ‘4N-CITY’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래교통, 교육, 문화, 동행(포용복지)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안동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 청량리역 국토부 공간혁신 선도 구역 선정, 2025년 교육경비 155억 원 확보, 이문동 연탄공장 대지 매입, 글로벌 Top-5 청량마켓몰 추진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대문에서 자란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교육, 문화 정책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는 직원들과 구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서로 응원하고 신뢰하며 더 나은 동대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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