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류 농가 방역 인식 높여야 한다" 춘천시, 자체 방역 강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13:35:27
  • -
  • +
  • 인쇄
소·염소·사슴 농가 대상 소독약품 및 소독 실시 대장 배부…자체 방역 이용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지역 내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우제류 농가 스스로 방역 인식을 높이는 자체 방역을 강조하고 나섰다.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내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모든 우제류 농가의 방역 인식을 높여야 할 때”라며 자체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자체 방역에 이용할 수 있도록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염소·사슴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등을 배부했다.

또한 소 전업농가 137호에 대해 시 축산과 및 춘천철원축산업협동조합 직원 28명을 확인 전담관으로 배정했다.

확인 전담관은 긴급 백신 접종 여부, 임상 예찰 및 소독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

특히 구제역 방역에 첨병이라고 할 수 있는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거점 소독시설은 춘천시 신동면 한치로 896-4에 위치하고 있으며, 터널형 자동분사 소독방식으로 하루 최대 288대의 축산차량 소독이 가능하다.

도축장 출하 등 야간 운행이 필요한 소 관련 축산차량의 편의 개선과 효율적 방역을 하는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우제류 전 농가에 대한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소·염소의 경우 접종이 누락된 농가 또는 개체 발생을 막기 위해 소규모농가뿐 아니라 전업농가 전체에 대해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을 추진했다.

돼지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을 무상 지급하여 자가접종 방식으로 실시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구시교육청, 2026년 3월 1일 교육공무원[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 인사 발령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전국 최초 ‘노인동심학교’ 개강

[뉴스스텝] 이천시는 청미노인복지관의 분관인 이천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2월 2일(월), 전국 최초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인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전했다.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과 협약하여 진행되며,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의 창의적 신체 표현,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기반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수업 전 과정은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김포시 마산도서관,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 운영

[뉴스스텝]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