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예술 문화공간이 확대될 춘천 지하상가 공실 ‘눈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5 13:40:08
  • -
  • +
  • 인쇄
2021년 춘천 지하상가 공실 새 단장 후 청소년연습실 탈바꿈
▲ 청소년 예술 문화공간이 확대될 춘천 지하상가 공실 ‘눈길’

[뉴스스텝] 춘천 지하상가의 비어 있는 공간이 청소년 예술 문화공간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6월부터 춘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일부 프로그램이 춘천 지하상가 상상 언더그라운드에 공간에서 진행된다.

춘천 지하상가 상상 언더그라운드는 지난 2021년 춘천 지하상가의 공실을 새롭게 단장해 만든 공간이다.

현재 이곳은 청소년을 위한 댄스, 밴드, 연극연습실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하상가 탁구장도 올해부터 소공연장으로 만들어 무료대관하고 있다.

이에 더해 6월부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하상가의 활력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춘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춘천시 청소년수련관은 25일 오후 2시 조운동 현장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음악학교(바이올린, 첼로, 드럼), 진로 체험(댄스, 밴드, 벽화), 탁구, 동아리 활동, 청소년 공연 및 기획행사 등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이 춘천 지하상가에서 진행되면 지하상가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연습실과 소공연장 사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은 무료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산시 시립양우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탁

[뉴스스텝] 시립양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88,000원을 2월 3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추진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혜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기부

경남도-시군 ‘원팀’으로 청렴 점프(Jump), 반부패 협업체계 구축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감사부서장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배종궐 감사위원장이 2026년 도 감사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청렴정책과 감사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 청렴‧감사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실효성 있는 협업체계 가동 방안을 모색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진주시의회 재해 앞에 ‘3년 제한’ 없다... 공동주택 보조금 개정 추진

[뉴스스텝]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제271회 임시회에 발의한 '진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와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의 개정안이 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두 건의 개정안은 최근 3년 이내 보조금 지원 여부나 단지 규모에 따라 공동주택의 보조금 지원이 제한되면서, 재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수가 어렵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번 개정으로 산불·집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