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8월 정기공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3:25:09
  • -
  • +
  • 인쇄
보사노바로 전하는 한여름의 쉼…〈나희경의 보사노바〉 개최
▲ 포스터

[뉴스스텝]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8월 정기공연으로 '나희경의 보사노바' 공연을 선보인다.

나희경은 한국과 브라질을 오가며 활동하는 국내 대표 보사노바 아티스트다. 2024년 한국인 최초로 Blue Note Rio 단독 공연을 포함한 브라질 4개 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정규 5집 『BOSSA』​를 발표하는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 박윤우, 콘트라베이스 김성수, 드럼 이도헌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재즈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보사노바 명곡인 'Corcovado', 'Garota de Ipanema'를 비롯해 나희경의 오리지널 곡 '나에게 가까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람' 등 정통 보사노바와 창작 레퍼토리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쉼이 머무는 오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브라질 특유의 낭만과 여유를 담은 보사노바와 재즈의 선율을 통해 무더운 여름, 관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성적인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은 다양한 장르의 숨은 아티스트 발굴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양평문화재단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8월 공연은 눈부신 여름날의 풍경과 보사노바 특유의 부드러운 리듬이 어우러져,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