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마을 보배들과 함께한 귀중한 시간”…세대 뛰어넘은 소통 눈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1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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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면 마을복지계획단 마을돌봄 프로젝트 일환 10·70 세대간 문화 어울림 마당 진행
▲ 북산면 마을복지계획단 마을돌봄 프로젝트

[뉴스스텝] “우리 마을의 소중한 보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0월 26일 북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선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화면에서는 ‘천국의 아이들’이 흘러나왔과 초등학생 아이들과 독거 어르신은 삼삼오오 서로 어울리며 영화를 감상했다.

이날은 북산면 마을복지계획단(단장:김선애)이 선한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마을복지사업 ‘10·70 세대간의 어울린 한마당’ 이 펼쳐진 하루였다.

전교생이 8명인 추곡초교 학생들과 관내 독거 어르신은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영화관람 이후에는 소소한 이벤트와 서로간의 선물 교환 시간도 가졌다.

김대림 어르신(청평2리)은 “우리 마을의 소중한 보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준 군(추곡초 6학년생)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삶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부모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10·70 세대간의 문화 어울림 마당 2회차는 11월 15일 세대 어울림 활동인 클레이조명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2회차 행사에도 여전히 참여자, 봉사자, 마을주민들의 기대가 커서 더욱더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북산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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