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퍼레이드 특별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3:35:58
  • -
  • +
  • 인쇄
달서구,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 등 전개
▲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퍼레이드 특별상 수상 사진

[뉴스스텝] 대구 달서구가 지난달 대구 도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린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시민퍼레이드(비경연 부문)에 결혼을 주제로 참가해 6월 19일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이며 (사)대구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지난달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11일, 12일 펼쳐졌다.

이날 달서구는 주요 프로그램인 시민퍼레이드(총 69팀)에 ‘전국 유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라는 슬로건으로 참가해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들의 행복을 위한 결혼 및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 퍼레이드팀은 연인, 화동, 달서구 결혼친화캐릭터 원앙새인 신랑 달이, 신부 서리, 가족행렬단, 달서구결혼친화서포터즈단, 달서구새마을회 등 170명이 참가했다.

특히, 결혼식 퍼포먼스에서 달서구청장(이태훈)이 직접 주례를 맡아 화동과 같이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하며 행진하는 등 깜짝 등장으로 재미를 더했고, 달서구새마을회에서는 인구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으로 결혼 바람, 전국으로 '잘 만나보세'뉴(NEW)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인구 국가비상사태'라는 인구 위기 앞에 달서구는 올해 ’잘 만나보세‘ 라는 슬로건으로 뉴(NEW) 새마을운동(잘 만나보세-잘 낳아보세-잘 키워보세-다 함께 잘살아보세)을 펼쳐 제2의 새마을운동인 국가생존운동을 범국민 차원으로 전개하는 등 결혼(출산)장려 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시민퍼레이드에 참여한 달서 가족행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잘 만나보세 뉴새마을운동이 범국민 차원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