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100명에 사랑의 반찬 나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3:35:09
  • -
  • +
  • 인쇄
31개 마을 부녀회장 참여…직접 만든 반찬 7종 전달
▲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100명에 사랑의 반찬 나눔

[뉴스스텝] 새마을지도자 보개면부녀회는 지난 20일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1개 마을 부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100명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돼지불백, 무장아찌, 북어채무침, 미역국 등 7가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5개 마을의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과 정서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은숙 회장은 “선선해진 날씨만큼 이웃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드리고자 정성을 다했다”며 “한 끼 밥상일지라도 언제나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보개면장은 “어려운 일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미술관에서 만나는 클래식…포항시립미술관 ‘MUSEUM & MUSIC’ 개최

[뉴스스텝]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11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두 대의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각 악기가 지닌 고유한 음색과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연주자들이 나선다.

충주시, 사회재난 현장수습 역량 강화에 나섰다!

[뉴스스텝] 충주시는 21일 오후 2시 본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사회재난별 행동매뉴얼 담당자 및 읍면동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재난 현장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을 미리 체계적으로 익힘으로써, 대규모 사회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 최소화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실현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수습 역량을 키우고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 진행

[뉴스스텝]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연수휴먼시아 7단지 경로당에서 6·7단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캐논코리아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논코리아㈜와 ㈜두성오에이솔루션이 후원하고, 윤우석 작가가 사진 촬영 재능기부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5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