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2025년 제2차 이사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3:20:25
  • -
  • +
  • 인쇄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2025년 제2차 이사회

[뉴스스텝] 재단법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2월 3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는 광양시장,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과 이사, 감사,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건의 보고사항을 비롯해 ▲감사 선임(안) ▲2025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정기·수시 후원금 및 기금 수입‧지출 현황을 포함한 기금 조성 현황(2025년 11월 말 기준 약 66억 원)을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에는 ▲후원금 수입 및 이자소득에 따른 환급금 증액 ▲홍보비 증가 등으로 인한 사무비 및 차기 이월금 증가 등이 반영됐다.

2026년도 사업계획은 지난 11월 20일 운영위원회에서 사전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신중한 논의를 거쳐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2026년도 사업비는 총 8억 3천만 원이 편성됐으며, 재단은 쌍둥이(다태아) 안심 단체보험,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소독 사업,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지원사업,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 어린이 체험프로그램비 지원사업, 어린이집·유치원 졸업사진비 지원사업,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사업 총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육재단이 광양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보육사랑 100인+ 기부 릴레이’는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지역 후원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가 5년 만에 신생아 수 1,038명을 회복하고, 3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보육재단의 헌신과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용 이사장은 “올 한 해 재단 활동에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시의 신생아 수 증가와 인구 회복은 지역사회와 후원자분들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며,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