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중학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성황리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3:25:11
  • -
  • +
  • 인쇄
학생·학부모·교사 맞춤형 연수로 고양 미래 교육 공감대 확산
▲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중학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성황리 운영

[뉴스스텝]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관내 총 45개 중학교가 신청을 완료했다. 연수는 지난 5월 고양송산중학교, 백신중학교 등을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가 희망한 일정과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공동체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주제 연수’로 진행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주제로는 ▲미래 대입 개편 방향(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 및 진로·진학·학업 설계 ▲고교학점제의 이해(선택과목의 중요성, 졸업이수학점 등)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 높은 강의 지원을 위해 진로·진학 전문가인 ‘고양 진학 리더교사’강사단이 1:1로 매칭되어 직접 학교를 찾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설명회 종료 직후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여, 교육과정 및 학점 이수 기준에 대한 이해도와 진로 설계 도움 정도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현장 지원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관내 모든 중학교 교육 가족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1분기, 충북 합계출산율 5년 만에 1.0명 이상 회복

[뉴스스텝]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이 6월 8일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충북의 합계출산율이 1.14명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충북의 출생아 수는 2,44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명(14.8%) 증가했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1.14명으로 전국 합계출산율 0.95명보다 0.19명 높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1분기(1.02명) 이후 5년 만에

제주TP, 영화로 만나는 제주4・3.. 평화와 상생 가치 공유

[뉴스스텝]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 CGV 제주에서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제주TP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문화·체육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제주 도민의 역사적 아픔을 이해하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청남대 생태탐방로 공중화장실 새롭게 문 열어

[뉴스스텝] 충북도는 청남대 생태탐방로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474-14 일원, 탐방로 2㎞ 지점에 위치한다. 해당 지역이 상수원보호구역인 점을 고려해, 오·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처리‧순환하는 ‘무방류 순환 수세식 화장실’로 조성됐다.무방류순환수세식 화장실이란?-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