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더 시원한 여름…익산 다이로움 나눔 곳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13: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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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민관 협력 사업 '다이로움 나눔 곳간 여름 장터' 열려
▲ '다이로움 나눔 곳간 여름 장터' 열려

[뉴스스텝] 익산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15일 '다이로움 나눔 곳간 여름 장터'를 열고 취약계층 150명에게 여름 침구와 식료품,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여름 장터는 익산시와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품목은 여름용 침구 세트, 건강한 부식품, 생활 필수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읍면동장 책임제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대상자와 익산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로, 총 150명이다.

각 가구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물품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이번 여름 장터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를 나누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 장터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자리"라며 "어려운 여름철을 보다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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