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민 경제활동 집중 지원 구직 창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3:25:28
  • -
  • +
  • 인쇄
미취업자 구직활동비 지원하는 내일설계 프로젝트 추진
▲ 일자리센터

[뉴스스텝] 화천군이 지역주민들의 취업을 돕고, 창업자들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4년 화천군 취․창업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우선 군은 미취업자의 구직활동비 지원을 위한 ‘자기주도 내일설계 프로젝트’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화천에 거주하는 18~64세 미취업자로, 1인 당 최대 70만원의 구직활동비(자부담 20%)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항목은 취업 교육, 훈련비, 교재비, 도서구입비,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용 등이다.

기존 화천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창업가 역량강화 지원사업도 진행된다.

군은 연중 ‘기업(UP) 멘토링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가들과 기업경영 전문가 간의 멘토링을 지원한다.

창업가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무회계, 인사노무, 정책자금, 마케팅, 지식재산권, 해외시장 진출 등 필요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

이에 더해 군은 지역 청장년의 창업지원을 위한 ‘위워크 청장년 로컬창업가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19~64세)들은 창업 이론교육 및 초기 멘토링(5월), 창업자 발표평가(6월), 1인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6~9월), 전문가 전담 멘토링(11월) 등의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게 된다.

신청은 내달 중 열리는 사업설명회 당일 현장 컨설팅 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 구직자의 취업과 경력개발,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참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내실있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