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거주불명 어르신을 위한 기초연금 혜택 대상자 실태조사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13:20:11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이 다음달 31일까지 거주지가 불분명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최근 5년 이내 등록된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중 기초연금 미수급자로 거주불명 등록기간이 5년을 경과하더라도 연락처가 있거나 소재가 파악되는 경우에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군과 국민연금공단 원주지사의 사전조사 및 현장조사를 통해 발굴된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급 적정 여부를 조사하여 내년 1월 수급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전해순 가족복지과장은“개인적인 사정으로 거주불명등록된 어르신들이 복지사각지대로 소외받지 않고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아 최소한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초연금 상담·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에 문의하면 되고, 신분 노출을 기피하는 경우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본인이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 없이 1355)를 통해 상담 시간·장소를 지정해 상담받는‘신분 미노출 신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백시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

서울역사박물관, 2026년 주요 전시·사업 발표 “연결로 완성하는 서울의 매력, 도시·세계·세대를 잇다”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