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3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직원 연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1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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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직원 연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9일과 5월 11일에 도내 각급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5월 9일에는 초등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아동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이해와 학교의 역할’에 대해 박소영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의 강의를 진행했다. 아동기 주요 정신 질환과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서 소개하고 학교 기반 정신건강 관리의 기대효과와 역할에 대해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1일에는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살사고와 자해행동을 겪는 학생을 돕기 위한 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 강사인 강나리 교수(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실제 개입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 자해 이해와 자살 위험도 평가 및 조기발굴, 개입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한다.

김지혜 정서복지과장은“최근 학생 자살 사안 관련 소식들이 언론과 각종 매체를 통해 전파되면서 베르테르효과(모방자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전에 고위기학생 상담 및 지원, 생명존중 교육 강화, 가정과의 연계 지도 등을 통해 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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