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21회 중국 다롄 국제걷기대회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2 13:20:24
  • -
  • +
  • 인쇄
▲ 제21회 중국 다롄 국제걷기대회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요녕성 다롄시에서 열린 '제21회 다롄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이는 한중일 각국을 대표하는 꽃을 주제로 걷기를 통해 우호를 도모하고자 2005년 결성한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행사로 지난 3월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4월 구루메 진달래 국제걷기대회, 5월 다롄 아카시아꽃 국제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서귀포시 방문단은 19일 전야행사인 한중일 워킹리그 교류회를 시작으로 20일에는 개막식과 걷기대회, 합동간담회에 참여하여 민관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한중일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3개국 걷기대회의 지속적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우호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내년 3월 열리는 제26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 각국의 걷기협회와 걷기 애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홍보하기도 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한중일 대표 봄꽃을 주제로 민간외교의 장이 되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가 지속되길 바라며, 세계인이 참여하는 걷기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뉴스스텝]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2026 영동곶감축제 성황리 종료… 겨울의 달콤한 추억 선사

[뉴스스텝]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겨울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곶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까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겨울철 건강 먹거리이자 ‘감고을 영

관광객은 얼음속 산천어를 낚고 화천은 관광객의 마음을 훔쳤다

[뉴스스텝]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