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산업대학 연계 황금향 바이러스 예방 강좌 개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13:20:47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023년 산업대학 운영 시 황금향 바이러스 예방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이 강좌는 5월부터 7월까지 9개 대학에서 수강생 4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최근 서귀포시에 황금향 품종 등에서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다는 현장의 소리를 교육 현장에 반영한 것이다.

강좌는 황금향 바이러스 종류 및 대책, 무병묘 생산기술, 황금향 재배기술 등으로 진행되며,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 전문가와 관련 분야 저명인사를 초빙해 운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감귤 바이러스가 증상이 나타나면 생산량이 줄고, 당도가 떨어지는 등 감귤 품질이 하락하게 되므로 이에 적극 대처 하기 위하여 산업대학 운영 시 황금향 바이러스 예방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