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3년 다문화 사회통합 지원사업'공모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13:20:57
  • -
  • +
  • 인쇄
다문화가족이 건강하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구현을 위하여 추진
▲ '강원도, 2023년 다문화 사회통합 지원사업'공모 선정

[뉴스스텝] 강원도는 2023년 다문화 사회통합 지원사업을 2023년 2월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4월 강원도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개 시군을 선정 완료했고, 4월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문화 사회통합 지원사업은 ‘다문화 마음치유 어울림교실’과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 요리교실’등 2개의 주제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총 10개 시군에 2천만 원씩 지원된다.

최종 선정 시군으로 어울림교실은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속초시,고성군, 세계 요리교실은 원주시, 홍천군, 영월군, 정선군, 화천군이최종 선정됐다.

다문화 사회통합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다문화가족이함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 제공으로 가족 간 관계개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 및 결혼이민자의 재능을 활용한 세계음식 체험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다문화 수용성 향상에 크게기여할 예정이다.

이상분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 체험 프로그램지원을 통한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4년14개 시군, 2025년에는 18개 시군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