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함께(민·관)하는 깨끗한 해변 만들기‘비치코인’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4 13:25:21
  • -
  • +
  • 인쇄
▲ ‘비치코인’운영 홍보

[뉴스스텝] 서귀포시 안덕면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10:00~15:00)마다 관내 해변에서 ‘비치코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치코인(beach coin)’이란 해변(beach)을 빗질(coming)하듯이 해양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비치코밍과 동전‧화폐의 뜻인 코인(coin)의 합성어로, 해양쓰레기를 줍고 안덕면에서 발행하는 코인(쿠폰)으로 교환하여 커피로 바꿔 마시는 프로그램이다.

비치코인은 2022년 처음 시행한 안덕면 특수시책으로 8 ~ 10월 약 2개월 운영됐으며, 194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300마대(3톤)를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깨끗한 해변만들기에 동참했다는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카페 앞 깨끗하고 쾌적한 해변조성에 따른 제휴카페의 높은 만족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함께(민 ‧ 관)하는 환경운동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운영기간을 2개월(작년)에서 6개월로, 제휴카페를 4개소(작년)에서 6개소로 확대했으며, 지난 3월 21일 확대된 제휴카페 6개소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4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참여방법은 안덕면 관내 해변(황우치해변, 용머리해변, 사계해변, 대평해변)에서 바다환경지킴이에게 해양쓰레기 수거용 마대를 받아 쓰레기를 줍고 확인을 받은 후, 코인(쿠폰)으로 교환하여 각 해변 제휴카페에서 커피로 교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