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3: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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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보건소가 노후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6개소를 대상으로‘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뉴스스텝] 철원군보건소가 노후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6개소를 대상으로‘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 뉴딜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건물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공모에 신청하여 2022년 보건의료시설 6개소(김화·서면·근남보건지소, 대마·마현·잠곡보건진료소)에 대한 사업비 17억원을 확보해 지난 3월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입찰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4월 중 착공,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고성능 내ž외부 단열, 창호 기밀화,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교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미관 개선 등 사용자의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민 보건정책과장은 “노후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성능을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에서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 만큼, 공사기간 중 진료에 차질이 예상되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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