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공무원, 강릉 산불피해 지역 응급복구 구슬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3:30:12
  • -
  • +
  • 인쇄
4월12일과 13일, 이 틀에 걸쳐 300여 명 참여, 강릉 산불피해 지역 응급복구 활동 전개
▲ 강원도청 공무원, 강릉 산불피해 지역 응급복구 구슬땀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강원도청 공무원들이 4월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지역 응급복구 활동에 나섰다.

산불 발생 다음 날인 4월 12일 강원도청 직원 150여 명은 강릉 경포대 일원에서 산불로 인해 도로변에 불타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고, 강풍으로 인해 날아든 쓰레기를 치우는 등 피해지역 조기 복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복구 활동에 참여한 강원도청 공무원들은“내 가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생각에 응급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됐고, 강릉 지역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4월 13일에도 직원 150여 명을 투입해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펼치고, 추가 인력지원 또한 검토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자원봉사 인력, 물자 지원을 추진하는 등 산불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산불피해가 수습되기까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