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물놀이존 벌써 매진’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2차 예약 오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3:25:12
  • -
  • +
  • 인쇄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수상레저체험 및 마린랜드 2차 사전예약 진행
▲ 포스터

[뉴스스텝]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인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프로그램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축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은 1차 사전예약 시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2차 사전예약에서는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카약, SUP, 푼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료는 종목에 따라 3천원에서 5천원이며, 시그니처 콘텐츠인 ‘포리(오리 인형) 레이스’ 참가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는 2천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마린랜드는 반일권은 7천원, 종일권은 1만 2천원이며, ‘포리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2차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홈페이지에서는 수상레저체험과 마린랜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야외 힐링 요가 프로그램인 ‘아라리트릿’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풀장에서 즐기는 ‘수상축구(어린이/아빠)’, 관악대와 함께 하는 관람객 참여형 퍼레이드 ‘포리카니발’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이며, 무료 프로그램인 ‘딩기요트 원데이클래스’와 ‘마리나 선박엔진 정비 교육 원데이클래스’도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사전예약 종료 후에는 현장 접수도 진행될 예정이나,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예약을 통한 참여를 권장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올해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사전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라마린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1분기, 충북 합계출산율 5년 만에 1.0명 이상 회복

[뉴스스텝]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이 6월 8일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충북의 합계출산율이 1.14명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충북의 출생아 수는 2,44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명(14.8%) 증가했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1.14명으로 전국 합계출산율 0.95명보다 0.19명 높다.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2021년 1분기(1.02명) 이후 5년 만에

제주TP, 영화로 만나는 제주4・3.. 평화와 상생 가치 공유

[뉴스스텝]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 CGV 제주에서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제주TP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문화·체육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제주 도민의 역사적 아픔을 이해하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청남대 생태탐방로 공중화장실 새롭게 문 열어

[뉴스스텝] 충북도는 청남대 생태탐방로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474-14 일원, 탐방로 2㎞ 지점에 위치한다. 해당 지역이 상수원보호구역인 점을 고려해, 오·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처리‧순환하는 ‘무방류 순환 수세식 화장실’로 조성됐다.무방류순환수세식 화장실이란?-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