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3:15:32
  • -
  • +
  • 인쇄
▲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서귀포시에서는 산림병해충 적기방제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 운영 기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지상방제를 병행하여 실시하고 적기 예찰조사로 돌발・외래병해충 등 발생 즉시 전면적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대책본부 운영기간과 별도로 병해충 방제 민원사항 접수 및 병해충 발생에 취약한 산림지역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견 시 상시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성산읍 신풍리 일대 등의 벚나무빗자루병 1,500여본, 공원 25개소, 가로수 43개 구간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방제를 실시했다.

한편, 2023년도에는 가시리 녹산로와 서홍동 웃물교, 수망리 왕벚나무 군락지 등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벚나무빗자루병을 방제하고, 솔나방 유충 등에 대한 방제는 4~10월에 민원 및 예찰 사항 등을 반영하여 주기적으로 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김영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시기별 병해충 발생 수종이 다름에 따라 상시 예찰 및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여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민원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