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확대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13:11:16
  • -
  • +
  • 인쇄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2,183대 모집
▲ 제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확대 모집

[뉴스스텝] 제주시는 3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의 휘발유·경유·LPG차량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2023년 1,699대 모집에서 28% 증가한 2,183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번호판과 누적주행거리(ODO)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회원가입 시 자동차 소유자의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인당 한 대의 차량만 참여 가능하다.

가입 승인 후 주행거리 감축 운행으로 제도를 실천하고, 10월 말 최종 실적을 제출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오는 12월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운영으로 지난 3년간 총 2,989대가 참여했으며, 주행거리 525만km, 온실가스 719톤을 감축한 바 있다.

한지연 환경관리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는 자발적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더불어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 실시

[뉴스스텝]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

강진영화관, 설 연휴 반값으로 즐기는 영화 어때요?

[뉴스스텝]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정선군, 26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35억 투입...농가소득 증대 총력!

[뉴스스텝]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