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제11대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13:10:41
  • -
  • +
  • 인쇄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15명 위촉
▲ 대전교육청, 제11대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 및 시민의 교육행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11대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2월 27일 교육청 7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설동호 교육감의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대전시교육청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 대한 보고, 2025년 자체감사계획 및 청렴시민감사관 역할에 대한 설명, 향후 활동 방향 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제11대 청렴시민감사관은 연임 및 비영리민간단체, 공인회계사회 등에서 추천받은 민간단체 4명, 변호사 3명, 회계사 2명, 건축사 2명, 박사학위 1명, 전직 공무원 3명, 총 15명으로 구성하여 2025.3.1.부터 2027.2.28.까지 2년간 운영된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산하 기관 및 학교의 종합감사, 특정감사 등에 참여하게 되며, 부패 유발이 우려되는 제도나 불합리한 업무처리 절차 등을 발굴하여 개선 권고하는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활동했던 제10대 청렴시민감사관에서는 자체 감사에 245회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예산회계, 시설공사, 교육과정, 학생안전, 급식운영 등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토록 하여,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가 3등급(2023년)에서 2등급(2024년)으로 상향하는데 기여했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며, 시민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여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