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13: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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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 광양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광양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6일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날짜는 매년 4월 20일이다.

시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장애인복지시설 10개소와 장애인 단체 3곳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홍보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난숙 광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사회 구성원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광양장애인복지관 무장애 도시 세미나 및 전시회, 중마장애인복지관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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