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3:06:08
  • -
  • +
  • 인쇄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하고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 [봄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물]

[뉴스스텝] 여수시가 봄철 야외활동 시 우려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섰다.

참진드기는 봄(4~5월)부터 활동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키는 주요 매개체다.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고열, 구토 설사를 동반하고 치명률이 약18%에 이를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농림업이나 벌초 등을 하다가 이 질병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올해는 농작업 중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된 전북 남원시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에게 최초로 발생했다.

예방수칙으로는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 작업복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풀숲은 피하기 ▲귀가 후, 씻고 빨래하기 등이다.

앞서 시는 이와 관련해 진드기 예방을 위한 팔토시 6,500개와 기피제 8,000개를 시민들에게 보급한 바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노출 부위를 줄이고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특히, 야외활동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