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정적인 상수도 기반 구축 위한 노력 지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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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안정적 상수도 기반구축을 위하여 상하수도 사용료 부과, 상수도 배‧급수관 정비 및 절수설비 보급 사업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3년 3월말 기준 상·하수도 사용료(지하수포함) 130억 원을 부과하여 120억 원 징수(징수율 92.3%) 및 체납액 22.8억원을 징수하여 세입 증대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에도 일조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수량 감면 및 기초수급자·착한 가게·독립유공자 등에 대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출수 불량지역인 보목동 일원에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을 위해 1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배․급수관 L=0.8km 정비공사를 완료했으며, 5개 읍면 및 토평동 일원 14개소에 16억원 투입하여 배․급수관 L= 5.2km 구간에 정비공사를 추진 중으로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지방재정 집행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수돗물 절약과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절수설비 보급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 접수 및 평가 결과 5개소를 선정하여, 6월까지 절수설비(절수형 양변기) 38개를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상하수도과)는 사업 완료 후 효과를 분석하고, 공사 불편 사항 등 개선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 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상수도 배․급수관 정비 사업 완료 이후에는 사업 전후 수압 변화 등을 비교분석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급수 지역주민에 대한 설문을 통해 사업 만족도를 조사하여 미흡한 사항은 개선 반영해 나가고, 절수설비 보급 지원사업 완료 후에는 사업 전후 물 사용량을 비교하여 절수 효과를 분석 평가하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여 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현안 사업을 신속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 환경 조성을 해 나가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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