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신활력플러스사업 본격 추진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13:15:15
  • -
  • +
  • 인쇄
▲ 정선군, 신활력플러스사업 본격 추진 나서

[뉴스스텝] 정선군은 농촌의 자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주민참여 특활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자립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단계 새싹사업과 2단계 열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귀농, 귀촌한 젊은 청년들의 모임인 ‘정선 드리밍’을 비롯해 정선토속음식 레시피 복원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 지역상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군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아리샘터 2층 대강당에서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 주관으로 추진 중인 2023년 리빙랩 사업의 22개 그룹 중 1단계 새싹사업 10개 팀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팀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11월 말까지 1단계 새싹사업으로 인적자원 양성과 조직 발굴 육성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10개팀 중 실적이 우수한 5개팀을 선정, 2단계 열매사업을 추진하며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단은 농촌 활성화 동력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자립적 조직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종영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에 지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며, 금번 새싹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