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12월 셋째주 주간간부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1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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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전면적인 설치방향 검토 및 개선방안 마련 요청
▲ 제주시청

[뉴스스텝] 강병삼 제주시장은 12월 21일 각 국장들과 함께 12월 셋째주 주간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강 시장은 “지난주 대설특보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솔선수범하여 내 집 앞 제설작업을 하여주신 일반 시민 및 읍·면·동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시민 빗자루의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고 했다.

이어서, 교통안전시설물로 설치한 도로 무단횡단 방지시설 및 횡단보도 볼라드 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설치방향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요청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됐으나 무단횡단 방지시설의 경우 강풍에 불 경우 넘어져 오히려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고 있어, 담당 부서에서는 현재 설치되어 있는 무단횡단 방지시설과 횡단보도 볼라드 등에 대하여 설치 및 개·보수 현황에 대한 파악과 식수대형 중앙분리대 설치 등 다각적인 검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시장 보고체계에 대하여는 긴급을 요하는 현안사항이나 재해·재난 상황 등 대면보고가 필요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서면보고로 대체하여 의전과 형식을 줄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무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최근 공무원의 친절한 민원응대에 대하여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어 고마웠다”는 한 시민의 감사의 말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 응대로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코로나 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에도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시장은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금년도 사업 마무리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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