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광객 부활절 연휴 즐기러 강원도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3:15:36
  • -
  • +
  • 인쇄
전세기 관광상품 3월~4월 총 4회에 걸쳐 700여명 양양공항입국
▲ 필리핀 관광객 부활절 연휴 즐기러 강원도 방문

[뉴스스텝] 강원도는 필리핀 부활절 연휴와 연계하여'양양~필리핀(마닐라)'전세기 관광상품으로 필리핀 단체관광객을 총 4회에 걸쳐 700여명을 유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 관광상품은, 한국관광공사와 필리핀항공, 강원도 해외 전담여행사 공동으로 봄상품을 테마로 개발하여, 필리핀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배너광고, SNS(페이스북·구글) 모객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양양공항 무사증을 통해 필리핀 최대 명절인 부활절 연휴를 맞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3월29일부터 4월14일까지 총4항차에 걸쳐 방문하며,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의 관광수산시장, 양양낙산사, 강릉 주문진 BTS버스 정류장, 삼척 오션 레일바이크, 춘천 남이섬 등을 방문하며 한류관광지 체험과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필리핀 연휴기간 들어오는 전세기 관광객 환대를 위해 환영현수막, 포토존, 범이곰이 기념품 등 전세기 환대행사를 지원한다.

심원섭 강원도 관광정책과장은“국제 관광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해외관광객 맞춤형 체류상품을 확대하고. 홍보마케팅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