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0곳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2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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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0곳 선정

[뉴스스텝] 철원군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위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61종의 답례품을 공급할 공급업체 10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철원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처음으로 회의를 처음으로 열어 답례품 선정위원을 위촉하고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심사 평가했다.

답례품은 철원오대쌀을 비롯하여 즉석밥, 쌀국수, 뽕잎 식혜, 여주분말, 생청국장 등의 가공식품과 전통주 등 농특산물이다.

철원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공급업체로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업체 중 공급계획, 지역 대표성, 생산․제조 기반 등을 고려해 이같이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군의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많은 기부자가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하도록 하며, 지방 재정 확충에 보탬이 됨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개인이 1인당 500만 원 한도에서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10만 원 이하는 전액(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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