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오감톡톡 영유아기 부모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5 13:10:40
  • -
  • +
  • 인쇄
▲ 오감톡톡 영유아기 부모교육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14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8일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 '영유아기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자녀의 성장 발달에 부모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침에 따라 영유아 자녀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재미에듀케이션 권은아 제주지사장의 진행하에 교구를 활용한 부모․자녀간 신체 오감 자극활동 놀이(재미플러스 오감톡)로 운영된다.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는 가족특성에 맞춰 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예비부부 등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운영을 통해 부모됨의 의미와 올바른 부모 역할,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가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데,

2021년에는 부모 역할지원 교육 16회기에 204명, 2022년에는 현재까지 8회기에 183명이 참여했다.

10월중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령기부모 1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힐링 테라피(푸드와 미술을 통한 자신 이해하기, 자녀양육기법 교육)도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참가자 모집 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자녀의 성장주기에 따른 맞춤형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같이 성장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