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삼죽 세 끼 나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3:10:40
  • -
  • +
  • 인쇄
취약계층 20가구에 명절 음식 전달…건강·생활 불편 살피며 안부 확인
▲ 안성시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삼죽 세 끼 나눔'

[뉴스스텝] 안성시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특화사업 ‘삼죽 세 끼 나눔’을 진행했다.

‘삼죽 세 끼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한 차례 직접 만든 밑반찬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 밑반찬 대신 명절 음식을 준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동태전과 동그랑땡, 깻잎전, 나박김치, 송편 등을 직접 준비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안부도 확인했다.

박옥희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위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며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구, 착한가게 ‘그린떡방앗간’ 추석맞이 돈쭐내기 캠페인

[뉴스스텝] 울산 남구는 나눔천사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22일 신정5동 ‘그린떡방앗간’(대표 양경숙)을 찾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게 1년 내내 돈~쭐 내러 왔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돈쭐 캠페인을 추진한 신정5동 그린떡방앗간은 착한가게 1900호로 등록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남구는 추석맞이 관내 노인복지관 3개소에 위문품으로 전달하기 위해 120만 원 상

서산시의회, 제31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뉴스스텝] 서산시의회은 22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규칙안 11건, 동의안 2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5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2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장갑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표창식을 진행했다.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오산시 남촌동, WILL-One과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명절음식 나눔

[뉴스스텝]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WILL-One 회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을 전하고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WILL-One은 ‘같은 뜻, 같은 방향’을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이 오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