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6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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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나루아트센터 광장서 개최… 19개 단체 참여하는 상생·알뜰 추석장터 열려
▲ 2025년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모습

[뉴스스텝] 광진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구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2026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루아트센터 앞 광장(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인근)에서 열린다.

장터에는 광진구의 자매·우호도시 8곳을 포함해 관내 중소기업, 새마을부녀회 등 총 19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양평 오미자청, 영광 참굴비, 문경 사과선물세트, 서산 생강한과 등 각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방·가죽제품·스카프 등 생활용품과 드립백 커피, 모둠전, 모시송편 등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공기정화식물(스칸디아모스) 화분 꾸미기, 전통매듭 키링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1인당 1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체험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고물가 시대에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자매도시와 상생하고자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라며, “우수한 특산물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직거래장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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