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6년 동계 전지훈련지 최적지로 부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2:55:37
  • -
  • +
  • 인쇄
12개 동계훈련팀 유치 … 경제 활성화와 전국 홍보 효과 기대
▲ 보성군, 2026년 동계 전지훈련지 최적지로 부상_보성군에서 5개의 축구팀이 전지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보성군은 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역도·축구·야구 등 12개 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성군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역도 6개 팀, 축구 5개 팀, 야구 1개 팀이 1월부터 2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보성군 일원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1월 훈련 기간에는 국군체육부대, 포천시청․광주시청 역도단이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2월부터는 광주체육중·고등학교, 부산항공고등학교, 부산동의중학교 선수단이 합류해 전지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성군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보성다목적트레이닝장, 벌교생태공원축구장, 회천생태공원야구장 등 체육 시설을 보강하고, 전지훈련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5일 이상 관내 숙식하는 단체와 전국·도 단위 이상 대회 출전을 위한 대표선수 선발 및 훈련팀에 대해서는 체육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해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보성녹차음료, BS삼총사 캐릭터 상품, 녹차식용유, 벌교꼬막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물품 지원과 홍보 마케팅을 병행해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성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보성군은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시설 점검, 의료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전지훈련팀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26개 팀, 6,000여 명의 선수단이 보성군을 찾아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숙박·외식·유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도 선수단과 가족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행정자치국, 대외협력본부, 인재개발원, 인사혁신담당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행정자치국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해 온라인 시민 제안과 토론을 통해 접수된 의견에 대해 처리 결과를 보다 충실히 안내하는 것이 시민 신뢰 확보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제안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피드백

안산교육지원청, 몽골과의 국제교육협력 꽃피우다! 울란바타르교육청 방문단과 실질 협력의 장 열어

[뉴스스텝]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몽골 울란바타르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소속 교육청 교육장단을 맞이하며, 한–몽 국제교육협력을 한 단계 심화시키는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 간 실질적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안산교육지원청은 그간 몽골과의 국제교류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안산교육지원청

이천교육지원청, ‘이천 꿈빚공유학교’로 교육 지도를 확장하다!

[뉴스스텝]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이천교육지원청은 28일, 이천시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주요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기도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공고히 하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