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민관군경소방 합동 화랑훈련 민북지역 주민대피 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13:00:17
  • -
  • +
  • 인쇄
▲ 철원군, 민관군경소방 합동 화랑훈련 민북지역 주민대피 훈련 실시

[뉴스스텝] 철원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이 참여한 민북지역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법에 의거 통합방위본부 주관하 작전계획 시행 절차 숙달, 지역 주민 안보의식 고취,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의 통합방위태세 확인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ㆍ도 및 특별자치시ㆍ도를 11개의 권역으로 구분해 각 권역별 격년 단위로 시행한다.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 및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에서 논의된 민방공 경보전파 체계 구축 및 대피시설 유지, 고위험시설 인근 국민보호대책 강구 등 주요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민북지역 주민대피 훈련이 선정, 진행했다.

이번 훈련 간 민방위 경보 및 마을방송 실제송출, 정부지원 민방위시설 주민유도, 방독면 사용요령 교육 및 심전도 체크 등 실질적인 국민보호대책이 주민에게 피부로 느껴지도록 실질적으로 운영됐다.

윤태중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높아지는 北의 도발로부터 이번 화랑훈련의 민북지역 주민대피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피 및 유도를 안내하는 통리장, 관할 군부대 및 경찰, 소방 등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점검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