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오대쌀, 첫 못자리 작업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5 12:55:12
  • -
  • +
  • 인쇄
3월 16일 동송읍 소재 농가에서 첫 못자리 시작
▲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의 상징, 오대벼의 첫 못자리 작업이 3월 16일 동송읍 오덕리 송종전 농가 하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철원군은 이날 첫 못자리 설치를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파종이 이뤄져 내달 20일까지 논 9,450ha 분량의 못자리 설치를 모두 마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철원군의 못자리 설치 시기는 기상변화와 추석 전에 철원쌀을 맛보고 싶어 하는 수도권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매년 조금씩 빨라지고 있는 추세이나,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일부 조작미 생산농가를 제외한 농가들은 고품질 오대쌀 생산을 위해 적기 못자리 및 모내기 작업을 할 것을 적극 홍보, 장려하고 있다.

농업기술과 이희종 과장은 “이른 못자리는 저온 및 큰 일교차로 인한 냉해, 입고병 등 피해발생이 많아져 농업인의 부담으로 다가오는 만큼 적기 못자리와 적절한 못자리 관리가 중요하다”며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못자리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관내 유통되는 못자리 상토를 사전 수거하여 상토 규격에 적합한지 분석하고, 기준치 미달 상토에 대해서는 업체에 공지하고, 못자리 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원오대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하여 농업인과 함께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