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 2023 모다들엉 책방 이야기 6월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12:55:52
  • -
  • +
  • 인쇄
마을 곳곳에 있는 동네 책방에서의 소확행
▲ 2023 모다들엉 책방 이야기 6월 프로그램

[뉴스스텝]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과 행복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2023 모다들엉 책방 이야기 ‘제주에서도_愛書島’의 6월 프로그램을 5개의 책방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그리고 서점(애월읍)에서 6월 1일부터 故구본형 작가의 10주기를 기념하여 ‘다시 구본형!’ 전시가 한달간 진행되며, 7일에는 오병곤 작가의 북토크, ‘스마트 라이팅’과 13일에는 김달국 작가의 북토크 ‘멘토의 한마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헌책방 동림당(삼도2동)에서는 6월 5일부터 ‘아름다운 책, “장정(裝幀)”의 세계’라는 주제로 책방이 소장하고 있는 장서(藏書) 가운데 그 꾸밈새가 아름다운 책을 엄선한 전시와 해설이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시옷서점(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6월 11일에 ‘해시태그’를 주제로 박순동 시인과 김신숙 시인을 초청해 시 낭독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개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한뼘책방(이도2동)에서는 6월 13일에 ‘생의 무늬들-언어, 기억, 생활’중 “언어” 편을 장세이 작가와 함께 말맛이 살아있는 ‘부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제주풀무질(구좌읍)은 6월 한달간 동네 사람들과 함께 생태, 평화, 인권, 나눔의 실천을 위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모다들엉 책방 이야기는 시인의 집 정희성 시인 초청 대담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제주 마을 책방 곳곳에서 각 책방만의 개성을 살린 특색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봉수 우당도서관장은 “마을 곳곳에 있는 모다들엉 책방 이야기를통해 동네 책방들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어 소확행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월까지 이어지는 2023 모다들엉 책방 이야기에 제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뉴스스텝]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