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6월 유입 관광객 꾸준한 증가세 유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3 12:46:16
  • -
  • +
  • 인쇄
청초호, 5월에 이어 6월에도 도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 1위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해외여행 중심의 관광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월(5월) 대비 방문 관광객이 증가하며 국제관광도시의 명성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법인 강원광광재단이 도내 주요 관광지 대상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기초해 발표한'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동향'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내 전체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2%, 20만 8,207명 감소했으나 속초시는 전월 대비 +1.83%, 37,416명 증가하며 관광객 증가 추세를 이어나갔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속초를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2,077,478명으로 외지인이 2,072,452명, 외국인이 5,026명으로 각각 나타났으며 특히 외국인의 방문이 전년 동월 대비 약 2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5월에 이어 6월에도 속초 청초호가 강원특별자치도내에서 내외국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받는 관광지 1위를 차지했으며, 속초 관내에 소재한 관광지 5개소도 10위권 내에 포함됐다.

그 밖에도 외옹치 해수욕장과 영금정 등이 전월 대비 관광지 랭킹이 10위권 이상 급상승했는데, 이는 여름 관광지로서 해변과 해안가 선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코로나 19로 억눌려 있던 해외여행 수요로 인해 국내 여행지 관광객의 감소세가 뚜렷하지만, 속초시를 찾아주시는 내외국인의 수는 증가하여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최고의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