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어린이집 찾아가는 아버지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13:00:14
  • -
  • +
  • 인쇄
▲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맞벌이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33개소를 매주 순차 방문하여 어린이집 원아와 아빠가 함께 신체놀이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번 달부터 동홍동 소재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된다.

육아 참여 기회가 적은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아빠-자녀간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아빠에게는 올바른 양육태도와 놀이방법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아버지로서의 효과적인 역할수행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찾아가는 아버지교육’을 맞벌이가정 일‧가정 양립지원의 일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자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어린이집 32개소 960명이 참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자녀의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녀가 어릴수록 아버지의 육아가 중요하다. 아이와 부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