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제40회 합강문화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4 12:45:33
  • -
  • +
  • 인쇄
인제군 소통과 화합의 축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 인제군, 제40회 합강문화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뉴스스텝] 제군이 지난 8월 3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제40회 합강문화제추진위원회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40회 합강문화제 기본계획을 상정하고 행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983년 처음 개최된 인제군 합강문화제는 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 기원하는 합강제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화합은 물론 민·관·군의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향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100년 미래 인제, 7만 군민 약속의 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3일간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3년만에 재개되는 군민체육대회는 읍·면체육회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대회 추진방향과 경기종목 등 세부적인 내용을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붐업행사와 연계한 ‘전국 청소년댄스퍼포먼스 경연대회’, ‘동계올림픽스팬사인회’ 등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행사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합강문화제는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지역 최대의 향토축제이니만큼, 무엇보다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군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