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16일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2:40:11
  • -
  • +
  • 인쇄
곶감 및 농·특산물 할인 판매, 이찬원·전유진 등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함양군,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16일 개막

[뉴스스텝]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오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함양의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는 곶감을 생산하는 27 농가와 21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신선한 바람과 햇살로 만들어진, 달콤하고 쫀득한 고종시 곶감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월 16일 오전 10시에 개장하며, 오후 3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함양 곶감의 상징인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의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깜짝 곶감 경매와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및 곶감 구매자 편의를 위한 카트 운영,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알밤 굽기, 곶감 판매 농가 스탬프 투어, 곶감 팝콘 맛보기, 깻잎 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의 청정한 바람과 햇살로 빚은 함양 곶감은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축제장을 찾아 함양 곶감과 함께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양군 우지원·강선혜 부부, 지곡행복마을회 장학금 기탁

[뉴스스텝] (재)함양군장학회는 ‘핸드폰 강선생’ 매장을 운영하는 우지원·강선혜 부부가 2026년 새해 첫 장학금 기탁자로 나서며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지곡행복마을회도 11년째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우지원·강선혜 부부는 지역에서 휴대전화 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해 온 소상공인으로,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

함양 안의목욕탕,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함양 안의면 소재 안의목욕탕(대표 이종석)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의목욕탕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향토 업체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석 대표는 “추운 겨울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나주소방서, 대설·한파 대비 긴급 상황판단 회의 개최

[뉴스스텝] 나주소방서는 9일 나주 지역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부터 13일 화요일까지 예보된 대설 및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전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영상회의 간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 위험성 증가에 대비해 관내 결빙 우려지역 점검과 구조·구급 인력 및 제설장비 사전 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