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소통 행보” 인천 중구, ‘희망 플러스 대화’ 힘찬 출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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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일 13개 동 연두 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추진
▲ 인천시중구청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하며, 주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는 행정 철학을 실현하고자 새해 초 구청장이 13개 동 구민들을 직접 만나 구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브랜드’다.

행사는 오는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중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율목동은 율목 커뮤니티센터, 도원동은 동 주민자치센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무의도는 용유 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그간의 주요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의 주요 과제 공유 ▲주민 건의 사항 및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구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되짚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주민 참여형 열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오는 7월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을 앞둔 시점인 만큼, 이번 연두 방문은 민선 8기 구정 운영을 정리하고, 새로운 행정 체제 출범을 본격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2022년 7월 처음 주민 여러분을 찾아뵌 이후 매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통 중심의 구정을 운영해 왔다”라면서 “이번 연두 방문이 그간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며, 말처럼 힘차게 도약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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