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자연숲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2: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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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판매 행사 수익금 모아 따뜻한 나눔 실천
▲ 양평군 강상면 자연숲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 기탁

[뉴스스텝]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28일 강상면 자연숲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연숲어린이집은 강상면 병산리에 소재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난 2018년 김장김치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 1층에서 자연숲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한 ‘이웃사랑 떡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박윤희 원장은 “이번 행사는 원아들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원아들이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행사였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연숲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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